반응형 황희 저격1 황희 국회의원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황희 의원이 추미애 장관의 아들인 서재휘씨의 군 통역병 청탁과 휴가 등 의혹과 관련해서 "최초 트리거(방아쇠)인 당직 사병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"고 주장 했습니다.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인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직 사병의 실명을 거론하며 "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 먹었다"고 비난하면서 "국민의힘의 추 장관 고발 근거는 당직 사병의 제보"라며 "말도 안 되는 사건의 시작이었고 당직 사병은 잠수를 탔다. 이 엄청난 일을 누가 책임져야 하나"라고 말했습니다. 황희 의원은 당초 이 사병의 실명을 공개했다 논란이 되자 익명 처리로 페이스북 글을 수정하였습니다. 이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전 의원인 금태섭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"법무부 장관에게 .. 2020. 9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